이상민 장가가려 다이어트 중 어떻게 뺐나 방법 봤더니?
이상민 장가가려 다이어트 중 어떻게 뺐나 방법 봤더니?
먹는 양 줄여도 살 도통 안 빠질 때 의심할 수 있는 원인은?
방송인 이상민(51)이 장가를 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한 이상민은 다소 핼쑥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양희경은 이상민에게 궁 셰프는 잘 못 지냈냐
누가 반찬을 안 해줬나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준비를 하려면 나부터 달라져야 한다며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양희은은 무슨 준비? 장가갈 준비?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살을 빼고 있고, 맛있는 거 위주로만 만들어서 한 끼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상민은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상민이 직접 밝힌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
1일 1식, 지방 빠르게 연소시키지만 영양 불균형 주의
이날 알토란에서 이상민이 언급한 다이어트 방법인 1일 1식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며 살을 빼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방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또 영양 부족 상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게 좋다
닭가슴살과 고구마, 포만감 높여 다이어트에 효과적
이상민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식단을 조절하면 무조건 살은 빠진다며 고구마랑 같이 닭가슴살을 갈아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이상민처럼 갈아서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여기에 다이어트 효과를 더 키우고 싶다면,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서 먹으면 좋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
고구마 역시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는 식품이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